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야 도만(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올림포스|로스트벨트 No.5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 ==== [[올림포스 12신(Fate 시리즈)|올림포스 12신]] 회의 당시 이성의 신을 축복하는 발언을 하여 [[아프로디테(Fate 시리즈)|아프로디테]]의 견제를 받는다. 본인은 이에 기죽지 않고 아프로디테를 계속해서 놀려서 [[코토미네 키레이(Fate/Grand Order)|그레고리 라스푸틴]]의 경고를 받았다. [[에우로페(Fate 시리즈)|에우로페]]에게 이어놓은 보이지 않는 실을 통해서 [[디오스쿠로이(Fate 시리즈)|디오스쿠로이]]와 함께 리츠카 일행과 파신동맹의 협력자인 에우로페가 만난 헤파이스토스 공방을 습격하고 술법으로 [[헤파이스토스(Fate 시리즈)|헤파이스토스]]를 무력화시킨다.[* 이때 리츠카가 예장으로 풀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만반의 준비를 다해서 통하지 않았다. 시모사노쿠니에서의 예장 사건이 어지간히도 분했는지 굉장히 기뻐하면서 그딴 예장은 안 통한다고 분해하는 것이 일품이다.] 이후 에우로페를 인질로 삼아서 디오스쿠로이에게 뒷일을 맡기고 그녀를 데리고 가버린다. 이후 에우로페의 사형을 막기 위해 올라온 리츠카 일행과 기신회랑에서 만나게된다. >칼데아의 마스터! 인리의 영령들! >소승, 한 번,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 >당신들은, 어째서─── >대체 언제까지 병 주고 약 주기를 계속할 겁니까? > >자신이 쌓아온 돌산을, 자신이 무너뜨린다. >자신이 구해낸 생명을, 자신이 없애버린다. > >이 림보는 신의 광대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 >'''───네놈들의 광대짓에는 도저히 비할 수가 없더구나!''' 그리고 림보는 칼데아 일행들이 행한 일들을 조롱하며 프로토타입 케르베로스를 데리고 싸운다. "내 생활속명의 법'''[* 아베노 세이메이가 반혼술이랑 함께 개발했다는 술법이다.]'''은 무적"이라며 신나게 떠들어대는데, 페페가 "네가 자꾸 식신만 보내니까 방해하고 싶어지는 것도 당연하잖아"라면서 타심통으로 다 꿰뚫어봤다며, "나무신변대보살 누진타심통"이라는 독자 술식을 보내서 술식을 깨뜨린다. 페페는 다른 것보다 자신의 이문대에서 횡포를 부린 것에 불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만들어냈다고. 술식이 깨진 것에 분노하면서 이번 분신은 소멸한다. 마지막으로 남은 분신이 [[키르슈타리아 보다임]]과의 최종전 직전에 재등장. 술식이 깨진 걸 몰라 자신은 불사신이라며 자뻑을 한다. 보다임은 어차피 너는 [[공상수]]를 감시하기 위한 식신이지만 좀 조용히 하라고 화를 낸다. 그 말을 들은 림보는 [[크립터(Fate 시리즈)|크립터]]주제에 건방지다고 말을 하다가, 보다임이 "너는 이미 식신과 본체를 잇는 실이 끊어져 있다"라는 말을 듣자 "앞으로 단 한번 밖에 죽을 수 없다니!"라며 당황하면서 도망친다. 보다임이 공상수에 이성의 신의 그릇 대신 신령 아틀라스를 대신 채워넣어서 이성의 신 강림이 실패하자 분노한다. 보다임을 공격하려고 하지만 [[카이니스(Fate 시리즈)|카이니스]]에게 가로막히고 비장의 수인 [[포세이돈(Fate 시리즈)|해신]]의 힘을 강림시킨 카이니스에게 압도당한다. 모든 계획이 파토날 위기에 무라마사가 [[베릴 거트]]로 인해 불타고 있던 공상수를 베어내면서 강림이 성공하자 기뻐하며 자살한다. 식신이 없는 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 건지 이후 자신이 그렇게 원하던 이성의 신의 현현이 이루어졌지만 합류하지 않았고 이문대 철거 후 코토미네의 말에 따르면 연락도 끊긴 상태라고 한다. 에필로그에서 장기로 된 침상 위에 본체로 깨어나 일어서면서 능글맞은 말투가 아닌 분노한 말투로 자신의 술식이 페페의 술식으로 깨진 일에 대해 분노하지만 이를 미루고 올림포스 신들한테 묵념이라 하며 잠깐 말을 잇지 않다가 이내 웃음을 터뜨리며 "그딴 게 신들의 애완의 말로라니!"라며 올림포스 신을 광소를 터뜨리며 비웃는다. 그 뒤 자신을 '아시야 도만'이라 언급하면서 자신의 본거지이자 숙원인 지옥계만다라에서 신을 이긴 마스터를 초대하겠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